Album Title : 박상민(Park Sang Min) - 서랍속 이야기
Artist : 박상민(Park Sang Min)
Song Title : 눈물잔(Glass of Tears)
Release : 2005.03.22
★온라인 음원 서비스 오픈★
Google Music : Coming Soon!!
iTunes : https://goo.gl/TmYjiF
Melon :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
Mnet : http://www.mnet.com/album/24281
Bugs : https://music.bugs.co.kr/album/8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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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bada :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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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국민가수” 박상민 10집 “서랍속 이야기”
올해로 가수로서 11번째 해를 맞이한 박상민은 이번 10집 앨범을 내며 자신의 10년간의 가수로서의 삶과 지나간 추억을 정리하는 시간의 가지자는 의미에서 앨범 타이틀을 “서랍속 이야기”로 정했다. 그는 10집 “서랍속 이야기”는 만남, 사랑, 이별, 추억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추억을 주 테마로 하고 싶었다. 누구나 사랑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봄 바람을 맞으며 아련한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노래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자신의 10번째 앨범을 소개하였다.
이번 그의 앨범 타이틀 곡인 “눈물잔”을 들어보면 인트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소박하고도 애절한 하모니카 선율이 삽입되면서 박상민의 애절한 보이스를 뒤로받쳐주는 20인조의 오케스트라 세션의 울림은 타이틀 노래 제목 같이 석양이 지는 한 가운데 서서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아픈 사랑을 추억하며 어느덧 우리의 눈물을 불러일으키는데 손색이 없다. 특히 이 노래의 후렴부분의 가사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 때 마다 눈물로 잔을 채 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 부분은 박상민 자신이 가장 아끼고 좋아한다고 말할 만큼 그리움의 깊이 만큼 사랑도 깊어가는 그리움과 사랑의 애절함을 잘 표현한 부분이다.
이번 앨범은 SG워너비의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KCM의 “흑백사진”, 신화의 “Brand New”, “열병”등을 작곡한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고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KCM의 “은영이에게” 등의 작곡가 양정승, 20대 -30대에게 잘 알려진 가수 김준선이 작곡가로 변신하여 높은 감각적인 음악을 만드는데 참여하였다. 또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쓴 윤사라, “해바라기”, “한남자” 등을 쓴 조은희가 곡에 아름다운 글을 담았다. 이 밖에도 헤어진 연인에게 독백형식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내 말 들어봐요’,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서랍속 이야기”, 헤어졌어도 사랑하였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함을 표현한 “행복한 사람”, 힘든 현실 속에서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친구의 고마움을 표현한 “KO? OK!”, 자신보다 더 사랑해준 사람의 아픔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한 “야윈 눈물”, 처음 만날 날부터 헤어진 날을 회상하며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노래한 “겨울햇살이 내리던..”, 옛 연인과 닮아서 사랑하게 되었지만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싶은 “SO Sweet lady”, 먼곳에 있더라도 잊지 말아 달라는 맘을 전하는 “먼곳이라도..” 힘들게 살아온 인생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마지막 꿈” 등 우리가 한번이라도 해 보았을 사랑에 관한 경험과 기억을 회상하며 서랍속에서 옛 사진을 꺼내 추억에 잠기며 미소지을 수 있는 노래들이 박상민 특유의 창법인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를 타고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가사]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 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나처럼 가깝고 나처럼 편해서
가끔씩은 그댈 잊고 살아도
밤이면 길어진 내 그림자처럼
변함없이 나의 뒤에 있었죠
아무것도 잘해 준 것 없는데
결국 눈물밖에 준 것 없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
바보처럼 날 따라왔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다른 사람 만나게 되면 천천히 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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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박상민(Park Sa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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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국민가수” 박상민 10집 “서랍속 이야기”
올해로 가수로서 11번째 해를 맞이한 박상민은 이번 10집 앨범을 내며 자신의 10년간의 가수로서의 삶과 지나간 추억을 정리하는 시간의 가지자는 의미에서 앨범 타이틀을 “서랍속 이야기”로 정했다. 그는 10집 “서랍속 이야기”는 만남, 사랑, 이별, 추억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추억을 주 테마로 하고 싶었다. 누구나 사랑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봄 바람을 맞으며 아련한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노래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자신의 10번째 앨범을 소개하였다.
이번 그의 앨범 타이틀 곡인 “눈물잔”을 들어보면 인트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소박하고도 애절한 하모니카 선율이 삽입되면서 박상민의 애절한 보이스를 뒤로받쳐주는 20인조의 오케스트라 세션의 울림은 타이틀 노래 제목 같이 석양이 지는 한 가운데 서서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아픈 사랑을 추억하며 어느덧 우리의 눈물을 불러일으키는데 손색이 없다. 특히 이 노래의 후렴부분의 가사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 때 마다 눈물로 잔을 채 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 부분은 박상민 자신이 가장 아끼고 좋아한다고 말할 만큼 그리움의 깊이 만큼 사랑도 깊어가는 그리움과 사랑의 애절함을 잘 표현한 부분이다.
이번 앨범은 SG워너비의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KCM의 “흑백사진”, 신화의 “Brand New”, “열병”등을 작곡한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고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KCM의 “은영이에게” 등의 작곡가 양정승, 20대 -30대에게 잘 알려진 가수 김준선이 작곡가로 변신하여 높은 감각적인 음악을 만드는데 참여하였다. 또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쓴 윤사라, “해바라기”, “한남자” 등을 쓴 조은희가 곡에 아름다운 글을 담았다. 이 밖에도 헤어진 연인에게 독백형식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내 말 들어봐요’,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서랍속 이야기”, 헤어졌어도 사랑하였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함을 표현한 “행복한 사람”, 힘든 현실 속에서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친구의 고마움을 표현한 “KO? OK!”, 자신보다 더 사랑해준 사람의 아픔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한 “야윈 눈물”, 처음 만날 날부터 헤어진 날을 회상하며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노래한 “겨울햇살이 내리던..”, 옛 연인과 닮아서 사랑하게 되었지만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싶은 “SO Sweet lady”, 먼곳에 있더라도 잊지 말아 달라는 맘을 전하는 “먼곳이라도..” 힘들게 살아온 인생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마지막 꿈” 등 우리가 한번이라도 해 보았을 사랑에 관한 경험과 기억을 회상하며 서랍속에서 옛 사진을 꺼내 추억에 잠기며 미소지을 수 있는 노래들이 박상민 특유의 창법인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를 타고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가사]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 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나처럼 가깝고 나처럼 편해서
가끔씩은 그댈 잊고 살아도
밤이면 길어진 내 그림자처럼
변함없이 나의 뒤에 있었죠
아무것도 잘해 준 것 없는데
결국 눈물밖에 준 것 없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
바보처럼 날 따라왔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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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Audio] 박상민(Park Sang Min) - 눈물잔(Glass of Tears) k-pop sta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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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Upload TimePublished on 2 Dec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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